찰스 먼로 슐츠, Charles M. Schulz
USA / CARTOONIST
어릴적 학교에서는 전 과목에 낙제한 열등생으로, 친구들 사이에서는 심약한 외톨이로
별 볼일 없었던 찰스 슐츠.
하지만 그가 외톨이로 겪었던 마음의 상처와 좌절감이 세상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안을
주는 만화로 탄생하였습니다. 바로 자신을 닮은 별 볼일 없는 캐릭터들의 이야기이자 '별 볼일 없는 신세'라는 뜻의 '피너츠(Peanuts)'
만화 '피너츠'는 큰 인기를 끌며 50년 동안 연재되었으며, 전 세계 75개국의 신문이나 잡지 등에 게재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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